2013年06月24日
형용사의 명령형
形容詞の命令形について
우리말에서
형용사는 동사와는 달리
명령형 종결 어미 '-아라/-어라',
청유형 종결 어미 '-자'를 취할 수 없습니다.
또한 현재 시제로 표현할 수도 없으며
목적이나 의도를 나타내는
종속적 연결 어미 '-러'나 '-려'와
결합할 수도 없습니다.
예) 예뻐라(X)
예쁘자(X)
예쁜다(X)
예쁘러(X)
보기> 공부하다. → 공부해!
조용하다. → *조용해!
얼핏 보기에는
'공부하다'와 '조용하다'는
같은 꼴이므로
'조용해'라고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조용해'는 틀린 말입니다.
'조용해'는 해체의 명령형인데
'조용하다'와 같은 형용사에는
명령형을 붙일 수 없습니다.
명령(형)이란 말할이가 들을이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요구하면서
언어 내용을 전달하는 일인데,
형용사는 움직임이 아닌 상태를 나타내는
낱말이기 때문에 명령할 수 없는 낱말입니다.
조용해!(X)----------조용히 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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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서
형용사는 동사와는 달리
명령형 종결 어미 '-아라/-어라',
청유형 종결 어미 '-자'를 취할 수 없습니다.
또한 현재 시제로 표현할 수도 없으며
목적이나 의도를 나타내는
종속적 연결 어미 '-러'나 '-려'와
결합할 수도 없습니다.
예) 예뻐라(X)
예쁘자(X)
예쁜다(X)
예쁘러(X)
보기> 공부하다. → 공부해!
조용하다. → *조용해!
얼핏 보기에는
'공부하다'와 '조용하다'는
같은 꼴이므로
'조용해'라고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조용해'는 틀린 말입니다.
'조용해'는 해체의 명령형인데
'조용하다'와 같은 형용사에는
명령형을 붙일 수 없습니다.
명령(형)이란 말할이가 들을이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요구하면서
언어 내용을 전달하는 일인데,
형용사는 움직임이 아닌 상태를 나타내는
낱말이기 때문에 명령할 수 없는 낱말입니다.
조용해!(X)----------조용히 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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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16:00│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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