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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チェスト at

2012年01月22日

무정부르스

무정부르스 -강승모-

[VOON] 06 트랙 6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 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 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이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 때

미련 없이 가야지



  

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09:37Comments(0)韓国の歌・歌詞

2012年01月22日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VOON] 05 트랙 5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09:33Comments(0)韓国の歌・歌詞

2012年01月22日

슬픈계절에 만나요.

슬픈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VOON] 07 트랙 7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 맑은 가슴으로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 맑은 가슴으로

해~맑은 가슴으로

해~맑은 가슴으로

  


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09:29Comments(0)韓国の歌・歌詞

2012年01月22日

잊혀진 계절

잊혀진 계절 -이용-

[VOON] 04 트랙 4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나를 울려요



  

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09:24Comments(0)韓国の歌・歌詞

2012年01月17日

今年の目標!





皆さん、오래간만이에요(オレガンマニエヨ  お久しぶりです)パー

新しい年になりましたねキラキラ


私にとって去年はいろんな新しい事と出会い


挑戦!!」というテーマの一年でした肯く


とにかく目の前にくる経験のない課題を


できるとかできないとか考えもせず、やってみました汗


ただただ、がむしゃらに突っ走ったように思いますえーっと・・・

その結果!


自分の能力のなさも


ものすご~く感じさせられましたうるうる


なので、生徒Aの今年は「向上


ということをテーマに


目標に向かってキラキラ自分レベルアップキラキラ


させるように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グッ


生徒A 今年の韓国語教室での課題は


ハングル検定4級取得



あぁ・・・・・見上げるしずく


もうブログで宣言しましたので


後にはひけませんしーっ汗


必殺「言ってしまったからやるしかない戦法」見下ろすしずく


なんとなくダラダラしてしまうという方


この戦法、是非試してみて下さい。


やらざるを得なくなりますうるうる汗


皆さんUP今年一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桜


とてもおっちょこちょい生徒Aべー


プライベートでは

ドジを減らすようにする!!!


と、元旦に自分で誓ったのですが


1月2日に主人の実家に家の鍵を置いてきて(うちから遠いんですげんなり)


恥を忍んで、ハシゴを大家さんから借りて



ベランダから家にはいるという



レスキュー隊疑似体験をしましたうるうる



ドジを直すのは一生の課題ですうるうる


桜生徒Aでした桜









  

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01:19Comments(0)韓国語を勉強し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