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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チェスト at

2013年03月30日

'않다'가 보조용언으로 쓰일 때

'않다'가 보조용언으로 쓰일 때

앞에 오는 용언이 동사인지 형용사인지에 따라

보조동사가 되기도 하고

보조형용사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앞에 오는 용언에 따라

현재형이 '않은'이 되기도 하고

'않는'이 되기도 합니다.

'나오다'가 동사이므로

현재형은, '나오지 않는'으로 쓰고,

과거형은 '나오지 않은'으로 씁니다.


지 않은 사람.

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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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17:08Comments(0)韓国語を勉強しよう

2013年03月23日

검정と 검은색の違いは?色

색을 나타낼 때는

'검은색, 노란색, 파란색'

또는 '검정, 노랑, 파랑'으로 씁니다.

'검은색'은

'검다[黑]'의 관형형 '검은'과 '색(色)'이 결합하여

형성된 하나의 단어로

'숯이나 먹과 같은 색'을 이르는 말입니다.

반면, '검정색'은

'검은 빛깔이나 물감'을 뜻하는 명사

'검정'과 '색'이 결합한 말입니다.

그런데 '검정' 자체가

이미 빛깔의 뜻을 포함하고 있고,

단독으로 빛깔 이름으로 쓰이고 있으므로

여기에다 굳이 뜻이 중복되는

'색'을 덧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검은 빛깔'을 뜻하는 말은

'검은색', 또는 '검정'이라고 해야 하며

'검정색'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노랑색', '파랑색'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검은색(○) 검정(○) 검정색(×)

노란색(○) 노랑(○) 노랑색(×)

파란색(○) 파랑(○) 파랑색(×)

하얀색(○) 하양(○) 하양색(×)
'

하얀색'은

'하얗다'의 관형형 '하얀'에 '색'이

결합한 형태입니다.

그 자체로 색깔이나 빛깔을

가리키는 말은 '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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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13:08Comments(0)韓国語を勉強しよう

2013年03月22日

본용언, 보조용언 띄어쓰기. 分かち書き

[질문]

띄어쓰기는 어떻게 하나요?

예) 1. 내 말 좀 들어 줘.

2. 내 말 좀 들어줘.


[답변]

본용언 ‘들어’ 뒤에 다른 사람을 위하여

어떤 행동을 함을 나타내는

보조 용언 ‘주다’가 쓰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본용언 ‘들어’와 보조 용언 ‘주다’는

‘들어 주다(예: 들어 줘.)’와 같이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어’ 뒤에 연결되는 보조 용언은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하므로

‘들어주다(예: 들어줘.)’와 같이 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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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09:54Comments(0)韓国語を勉強しよう

2013年03月17日

거라와 어/아라 質問

질문

'자, 잘 보거라.' 가 맞나요?

'자, 잘 보아라.' 가 맞나요?


그리고

'남매간, 부부간, 다년간, 다소간'은 붙이고

'국가 간, 남녀 간, 민족 간'은 띄어 쓰는데

어떤 기준이 있는건가요?


답변


"보아라"가 바릅니다.

'-거라'는 '-어라/아라'와 같은 뜻이지만,

'거라' 불규칙 활용을 하는

일부 동사에만 쓰입니다.

즉 '-거라'는 '가다'나 '가다'로

끝나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

'어서 가거라', '그만 물러가거라',

'이제 자거라'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간'은

띄어쓰기와 붙여쓰기 규정이

모호한 편입니다만

보편적으로 다음과 같이

띄어쓰기 혹은 붙여쓰기를 합니다.

1. '간' 띄어쓰기:한 대상에서 다른 대상까지의 사이.

또는 한 대상과 다른 대상 사이.

예) 서울과 부산 간 야간열차

친구 간, 남녀 간, 국가 간

2. '간' 붙여쓰기:기간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뒤에서

'동안'을 나타내거나 '장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쓰일 때.


예) 이틀간, 한 달간, 다년간

대장간, 외양간

이처럼 '간'은 '어떤 대상 사이'를 나타낼 때와

'기간'이나 '장소'를 나타낼 때의

띄어쓰기를 달리합니다.

한편 '부부간', '남매간', '다소간'과 같이

일부 단어는 한 단어로 처리하는데 이때

'간'을 '국가 간'이나 '친구 간'과 같이 '그 대상 사이'를

의미하는 말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간'을 붙여쓰도록 합니다.

'국가 간'이나 '친구 간'과 같이 쓸 때는

공간이나 대상이 사이를 나타낼 수 있지만

'부부간'이나 '남매간' 또는 '다소간'과 같이

쓸 때는 공간이나 대상에

'사이'를 둘 수 있지는 않습니다.

즉 어떤 관계에서 오는 말이기 때문에

'국가 간'이나 '친구 간', '남녀 간'과는

전달하는 의미에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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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12:21Comments(0)韓国語を勉強しよう

2013年03月13日

필요하다/ 필요 있다の違いは?띄어쓰기.

[질문]

‘나만큼 크다’는 뜻으로 쓰려 하는데요.

‘나만하다’를 어떻게 띄어 써야 맞나요?

[답변]

‘나만 하다’와 같이 적습니다.

여기서 ‘만’은
‘하다’, ‘못하다’와

함께 쓰여 앞말이 나타내는

대상이나 내용 정도에

달함을 나타내는 보조사입니다
.

예) 집채만 한 파도가 몰려온다.

청군이 백군만 못하다
.





필요하다/ 필요 있다의 차이

'꼭 소용이 있다'라는 의미로
'
'필요하다' 형용사를 흔히 씁니다.

'필요 있다'는

'필요가 있다'와 같은 주어와 서술어 구조에서

조사를 생략한 표현으로

'필요하다'와 같이 한 단어로

쓸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한편 '필요하다'라는 형용사가

'꼭 소용이 있다'를 의미하기 때문에

'필요 있다'에서 존재를 나타내는

'있다'와 그 의미가 비슷합니다.

'필요하다' 역시 존재를 나타내는

뜻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의미로 두 말의 차이를 따지기는 어렵습니다.


스키장에 가는데 수영복이 무슨 필요 있겠어요?

'무슨'이라는 관형사는 명사를 수식해야 하므로

'필요하다'라는 형용사는 쓸 수 없습니다.

만약 '필요하다' 형용사를 서술어로 선택하시려면


'스키장에 가는데 수영복이 뭐가 필요하겠어요?'라고

써야 합니다.

쉽게 말해 관형사는 서술어를 꾸밀 수 없기 때문에

'무슨'과 같이 관형사가 오는 말 뒤에는

형용사나 동사를 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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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12:52Comments(0)韓国語を勉強しよう

2013年03月12日

移転先の様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音まで聞こえそうなほど慌ただしく
教室を開講してもうすぐ2週間となりますが
やっと落ち着きまして教室の写真を掲載できました。

移転先は以前にもお知らせいたしましたが
2F書店近くです








イーオン隼人国分店へお寄りの際は안녕하세요 ∼
お気軽に覗いてくださいね~


住所:〒899-5117
鹿児島県霧島市隼人町見次1229 
イオン隼人国分店 2階 パクと韓国語教室


携帯 : 090-1342-0248

  


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11:17Comments(0)教室の場所

2013年03月11日

맞춤법. ハングルの綴りの法則

簡単なハングルの綴りの法則

「그 일은내가 할게.」( 0 )

「그 일은 내가 할께.」 ( X )



「일을 조금 더 하다가 갈게.」 ( 0 )

「일을 조금 더 하다가 갈께.」 ( X )


これをよく間違えます。

発音は濃音になりますけど、

書く時は平音で書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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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11:14Comments(0)韓国語を勉強しよう

2013年03月08日

자음동화 ‘ㄴ’과 ‘ㄹ’

[질문]

‘상견례’를 [상결례]가 아닌,

[상견녜]로 발음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ㄴ’과 ‘ㄹ’이 만나면 자음 동화 현상에 따라

‘ㄴ’이 ‘ㄹ’로 소리 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답변]

‘상견례(相見禮)’는 ‘[상견녜]’로 발음합니다.

‘ㄴ’은 ‘ㄹ’의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발음하지만,

일부 단어에서는 ‘ㄹ’을 [ㄴ]으로 발음합니다.

‘상견례’는 그 예에 해당합니다.


이 밖에도

‘의견란[의ː견난],

임진란[임ː진난],

생산량[생산냥],

결단력[결딴녁],

공권력[공꿘녁],

동원령[동ː원녕],

횡단로[횡단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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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11:31Comments(0)韓国語を勉強しよう

2013年03月07日

明日 내일모레 모레

明日=모레=내일모레 


내일의 다음 날을 '모레'라고 하며

'내일모레, 명후일(明後日), 재명일(再明日)' 

이라고도 합니다.

'내일모레'는

또한 어떤 때가 가까이

닥쳐 있음을 이르는 말로

쓰기도 합니다.


예) 내 나이 서른이 내일모레다.



입학 시험이 내일모레인데

아이가 놀고만 있어서 걱정이다.




[참고 : 표준국어대사전]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내일모레'라는

단어가 표제어로 올라 있었지만,

다른 사전에는 '내일모레'라는 단어가 없었습니다.

사전마다,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겠지만,

보편적인 쓰임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풀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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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11:26Comments(0)韓国語を勉強しよう

2013年03月07日

教室移転

パクと韓国語教室は
  3月1日より

鹿児島イオン隼人国分店2階 
  
   移転いたします

*正面入り口よりエレベーターで2F

書籍売り場を右手に

突き当たり左正面となります

(現在自転車売り場横です)

手続きに時間を要しまして

移転お知らせが遅くなり

皆さまにご迷惑をおかけいたしました

今後と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Posted by パクと韓国語 at 11:15Comments(0)教室の場所